출퇴근 시간대 혼잡 개선 예상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에서 9호선 보훈병원역, 3호선 오금역을 연계하는 버스를 신설해 6월 중 운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9호선 중앙보훈병원역, 3호선 오금역 연계노선 신설은 출근시간대 9호선·3호선 방면 대중교통 혼잡도 완화 및 불편함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남=정재석기자 fugo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