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열린 '헬프미 서비스 협약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을(왼쪽 세번째)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헬프미서비스는 인천시민 누구나 안전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자문을 얻을 수 있고,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요청할 경우 5일 이내 민간전문가가 현장으로 출동해 점검하고 자문하는 서비스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
29일 남동구 인천시청에서 열린 '헬프미 서비스 협약식'에 참석한 박남춘 시장을(왼쪽 세번째)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헬프미서비스는 인천시민 누구나 안전과 관련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자문을 얻을 수 있고,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요청할 경우 5일 이내 민간전문가가 현장으로 출동해 점검하고 자문하는 서비스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