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과 청라를 잇는 제3연륙교 건립을 둘러싼 주민과 인천시의 갈등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후보들이 일제히 제3연륙교의 조기 개통을 공약으로 내세울 만큼 제3연륙교는 인천의 중요한 현안입니다.
출연 김요한 제3연륙교 시민연대 사무총장
윤호준 영종국제도시 총연합회 회장
Q. 제3연륙교 사업 개요, 시와 주민 간 갈등 원인은?
Q. 개통까지 6년, 주민들이 겪는 불편은?
Q. 제3연륙교 조기 개통 시민 청원, 인천시의 답변은?
Q. 영종국제도시 주민기자회견 내용은?
Q. 인천시에서 주장하는 '안전문제', 내용은?
Q. '조기 개통 어렵다'는 시의 입장, 주민 반응은?
Q. 시의 입장대로 조기 개통 정말 어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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