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와 군·구 공유재산 업무 담당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실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 소유 토지 3만33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2019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는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 일치 재산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유휴지는 시민들에게 대부하고, 행정용도 없는 토지는 매각해 재정을 확충한다. 무단점유자 변상금 부과 등 공유재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이번 교육은 시 소유 토지 3만33필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2019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10월까지 7개월간 진행되는 실태조사를 통해 현장 일치 재산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유휴지는 시민들에게 대부하고, 행정용도 없는 토지는 매각해 재정을 확충한다. 무단점유자 변상금 부과 등 공유재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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