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대테러 실전 합동훈련'에서 참가자들이 두꺼운 방역복을 껴입은 채 화생방 테러 대비 훈련을 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