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성관실) 임직원 100여 명은 지난 2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 주최로 열린 '2018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 행사에 참여했다.
위기가정 및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이날 행사에서 공단 임직원들은 후원금 100만 원을 한적에 기탁했다.
인천대공원 호수 주변 2.2㎞ 코스를 함께걸으면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도 길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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