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날'인 22일 도내 공공기관 632개소와 공공주택 199개단지 11만7807세대가 참여한 소등행사가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됐다. 환경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소등행사에 동참한 안성시 안성대교의 조명이 켜진 모습(왼쪽)과 꺼진 모습(오른쪽).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