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소방서가 문화 유적지를 방문해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서 간부 공무원 20명은 정문부 장군 유적지와 박세당 사랑채, 노강서원을 잇따라 방문해 문화 유산에 대한 봄철 소방 안전대책을 토론했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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