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21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화성행궁(華城行宮)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22일 기온이 평년(낮 최고 17~22도)보다 4~7도가량 높아 한낮에는 초여름 날씨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