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각장애인복지관이 양주시무한돌봄희망·행복센터와 시각장애인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3개 기관은 앞으로 양주시에 사는 시각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서비스 제공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