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립 위한 '사업장 인증제'[인천판 1면 종합·19면 사회]
4월 20일은 39회째를 맞는 장애인의 날입니다. 다양한 장애인 고용 장려 제도 중 2008년 도입된 '장애인 표준사업장 제도'가 장애인들의 한 줄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인천시의 '매립지 로드맵' 공모 성공률 높이고, 실패 땐 연장 반대[인천판 1면 종합]
인천시가 서구 수도권매립지 대체 부지 확보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습니다. 공모 성공 여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지기 때문에 정부의 역할이 필수적입니다.

▲"지하도상가 사용료 50% 인상이 웬말"[인천판 19면 사회]
인천시가 지하도상가 임차인을 상대로 57억원이 인상된 사용료를 받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지하도상가 상인들은 "영세상인을 죽이는 갑질"이라고 반발하며 단체행동에 나섰습니다.

▲1년 안 된 어린이도서관 폐관…'혈세 낭비'[경기판 1면 종합]
용인시가 19억원을 투입한 국제어린이도서관을 1년도 안 돼 폐관했습니다. 여기에 또다시 십 수억원짜리 '어린이 상상의 숲'을 조성키로 해 혈세낭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수원 - 용인시 '7년 경계갈등' 마침표[경기판 2면 종합]
수원시와 용인시가 해묵은 과제였던 행정구역 경계 조정과 관련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민이 거주하는 지역의 행정구역이 조정된 것은 전국 최초입니다.

▲성남 청년 교통비 '2배 지원' 안 되나[경기판 8면 메트로]
성남시 청년토큰사업이 보건복지부의 중복지원 문제 제기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성남시는 취약계층 선택지원을 포함한 대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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