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인장학회, 인천 중·고교 럭비 선수 챙기기
대인장학회, 인천 중·고교 럭비 선수 챙기기
  • 이종만
  • 승인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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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봉순 대인장학회 회장(가운데)과 장학금을 받은 인천의 중고 럭비선수들. /사진제공=인천시체육회

재단법인 대인장학회(회장 김봉순)는 17일 인천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비인기종목인 럭비 활성화를 위해 중·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김봉순 회장은 부평중, 연수중, 인천기계공고 럭비감독 등이 배석한 가운데 장학생으로 뽑힌 인천기계공고 이현재 등 10명(부평중 3명, 연수중 3명, 인천기계공고 4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장학금은 각 50만원씩 총 500만원이다.

곽희상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전국체전에서 항상 우수한 성적을 올렸던 인천 럭비가 최근 선수 부족으로 좀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장학금 전달을 통해 인천 럭비가 다시 비상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대인장학회에 고맙다는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대인장학회는 김봉순 회장의 모친 김순희 씨가 1999년 설립했다. 김 회장의 부친(김병수)은 대인고등학교 설립자다. 매년 인천을 포함해 전국의 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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