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직동 소재의 한 민영텃밭에서 '제1기 꿈틀 어린이 텃밭학교' 입학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꿈틀 학교 참여 어린이 30명과 가족들, 교장인 신동헌 시장을 비롯한 관련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