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와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19 솔리언 또래상담자 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에서는 관내 초·중·고 11개교에서 110명의 청소년과 지도 교사가 참석해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솔리언 또래상담 사업의 출발을 알렸다. /사진제공=구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