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유치부 및 초등부 어린이들이 감성을 맘껏 표현할 수 있는 제 18회 미래꿈 그림그리기대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춘 과천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열립니다.
미래와 꿈을 키워나갈 인천·경기지역 새싹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019년 5월 9일(목) 오전 11시
▲장소 : 렛츠런파크서울(과천경마장)
▲대상 : 인천·경기지역 유치부 및 초등부
(선착순 3000명)
▲주최 : 인천일보
▲주관 : 인천일보·윌평생교육개발원·경기도미술교육자협의회
▲후원 : 과천시·과천시의회
▲접수 및 문의 : 인천일보 경기본사(031-232-2288)경기도미술교육자협의회(032-322-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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