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방종설·가운데)은 12일 공단 회의실에서 올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열고 사업장 근로자의 사고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각각 5명으로 구성된 공단 산업안전보건위는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열어 산업안전과 보건관리 점검 결과를 분석하고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구실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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