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1시경 제2경인고속도로 학의분기점 인근을 지나던 화물차  적재물 낙하사고로 안양 방면도로 진입이 전면 통제 됐다.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관들과 관계자들이 낙하물을 처리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12일 오전 11시경 제2경인고속도로 학의분기점 인근을 지나던 화물차 적재물 낙하사고로 안양 방면도로 진입이 전면 통제 됐다.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관들과 관계자들이 낙하물을 처리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12일 오전 11시경 제2경인고속도로 학의분기점 인근을 지나던 화물차  적재물 낙하사고로 안양 방면도로 진입이 전면 통제 됐다.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관들과 관계자들이 낙하물을 처리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
12일 오전 11시경 제2경인고속도로 학의분기점 인근을 지나던 화물차 적재물 낙하사고로 안양 방면도로 진입이 전면 통제 됐다. 사고 현장에서 출동한 경찰관들과 관계자들이 낙하물을 처리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