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가 11~12일 미2사단 210포병여단 장병들을 초청해 '한국문화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침체된 관광특구를 활성화 시키고, 대표적 문화 유적지(경복궁, 북촌, 명동)도 탐방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동두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