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경기도선수단 1969명이 참가한다.
경기도체육회는 11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41개 종목에 선수 1594명과 임원 375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6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서는 검도, 게이트볼, 골프, 농구, 당구 등 39개 정식종목 외에 빙상, 야구(연식부), 줄넘기, 줄다리기, 핸드볼 등 5개 시범종목도 치러진다.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만큼 경기도 생활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수 기자 jjs3885@incheonilbo.com
경기도체육회는 11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41개 종목에 선수 1594명과 임원 375명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6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에서는 검도, 게이트볼, 골프, 농구, 당구 등 39개 정식종목 외에 빙상, 야구(연식부), 줄넘기, 줄다리기, 핸드볼 등 5개 시범종목도 치러진다.
경기도체육회 관계자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만큼 경기도 생활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수 기자 jjs388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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