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독립 꿈꾼 백범 반백년 눈앞에
자주독립 꿈꾼 백범 반백년 눈앞에
  • 박혜림
  • 승인 2019.04.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3·1운동 임정 수립 100주년 맞아
내일부터 21일까지 '독립군' 공연
김다현·박성환 등 검증된 출연진
▲ 창작 뮤지컬 '독립군' 전체 이미지 컷. /사진제공=수원시립공연단

▲ 창작 뮤지컬 '독립군'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립공연단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특별 제작한 창작 뮤지컬, '독립군(부제:모두가 독립군이었다)'이 12일부터 21일까지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독립군'은 수원시립공연단이 상해 임시정부 100주년의 의미를 생각하며 조국의 광복을 위해 한 평생을 바친 김구와 독립군들의 삶과 투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대한제국의 명성황후 시해 사건부터 광복의 날까지 백범 김구 선생이 펼쳐간 역사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독립군들의 이야기를 주요 내용으로 다룬다. 특히 우리 민초들의 피와 땀 그리고 희생의 결과로 이루어진 독립이 완전한 자주독립이 아니었다는 안타까운 근현대사를 김구 선생을 통해 시사한다.

뮤지컬 '바리', '정조', '무예타' 등 대중적이고 완성도 높은 창작뮤지컬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실력파 배우들이 이번 공연에 참여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뮤지컬에서 김구 선생 역으로는 뮤지컬 '더데빌', '노트르담 드 파리', '헤드윅' 등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력과 노래실력을 보여준 록밴드 '야다'의 보컬 김다현과 뮤지컬 '명성황후', '모래시계', '아이다', '지킬앤하이드' 등으로 검증받아 온 박성환이 맡는다.

또 MBC 5기 탤런트 출신으로 '뿌리깊은 나무'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열연한 한인수가 고종역을, KBS 공채 8기 탤런트이자 '달콤한 원수'등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인 권재희가 윤현 역을 맡아 연기한다.

공연 티켓은 VIP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artsuwon.or.kr) 및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예매할 수 있다. 031-267-1645

/박혜림 기자 hama@incheonilbo.com

▲ 인천일보, INCHEONILB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