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대형 산불로 소방관의 노고와 국가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9일 오전 수원시 권선구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9년 경기도소방관 체력검정에서 한 간부직원이 배근력 테스트를 받으며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