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 서울국제모터쇼 행사 주간을 맞아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모터쇼에 초청하고, 미래 자동차 산업 및 기술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지엠복지재단은 지난 6일 킨텍스에서 한국지엠 사회봉사단과 함께 인천지역 어린이와 청소년 등 120명을 대상으로 모터쇼 나들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터쇼 장 내에 마련된 쉐보레 전시관을 방문해 쉐보레의 대형 SUV 트래버스, 픽업 트럭 콜로라도 등 출시가 예정된 신제품들과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말리부 등 쉐보레 제품들을 관람했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