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1]
2019년 프로야구 정규리그가 3월 23일 개막한 가운데 현재 순위와 오늘 벌어지는 경기에 대한 야구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일요일인 4월 7일 오후 2시부터 전국 5개구장에서 5개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삼성(선발 윤성현)과 SK(선발 박종훈)의 경기가 진행된다. MBC SPORTS+ 중계
서울 잠실구장에서는 NC(선발 김영규)와 두산(선발 유희관)가 대결을 벌인다. SPOTV2 중계
광주에서는 키움(선발 이승호)과 KIA(선발 윌랜드)의 경기가 펼쳐진다. SPOTV 중계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한화(선발 장민재)와 롯데(선발 장시환)의 경기가 진행된다. KBS N SPORTS 중계
수원구장에서는 LG(선발 배재준)과 KT(선발 이대온)의 경기가 펼쳐진다. SBS SPORTS 중계
4월 7일 오전 현재 SK가 최근 3연승을 달리며 2연패에 빠진 두산과 9승 4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어 NC가 8승 5패로 3위를 달리고 있고 롯데와 LG가 7승 6패로 공동 4위, 키움, 한화가 6승 7패로 공동 6위, KIA와 삼성이 5승 8패로 공동 8위, KT가 3승 10패로 최하위인 10위에 머물러 있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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