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신협 광남지점은 지난 3일 광남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즉석식품(컵밥) 30상자(10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최희환 광주신협 광남지점 이사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처지에 놓인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이동화 기자 itimes2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