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5도 활짝 핀 봄…‘확장 조업’ 돌입 [인천판 1면 종합]
인천 서해 5도 어장이  27년만에 최대 규모로 확장되면서 어민들의 기대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어장의 추가 확장과 조업 시간 연장 등 아직 풀어야 할 과제도 남아 있습니다.

▲“계양경기장 뉴스테이, 주민휴식처 뺏는 처사” [인천판 19면 사회]
인천 계양경기장 주변 부지에 뉴스테이를 개발하려는 계획이 지역 정치권의 반대에 부딪혔습니다. 계양테크노밸리 신도시가 들어서는 현실과 맞지 않아 갈등을 증폭시킨다는 주장입니다.

▲경기도 도로건설비 1조4000억 원 국비 요청 [경기판 1면 종합]
경기도가 간선 도로망 건설사업 추진을 위해 1조 4000억원가량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도로 사업 장소는 총 42곳이며, 이 중 고속국도가 11곳으로 가장 많습니다.

▲‘보행권’ 침해 논란…김포 특화거리 재정비 [9면 경기메트로]
김포시 특화거리인 라베니체 수변상가지역 이면도로 재정비 계획에 대해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노상주차장 설치 계획에 대해 주민들의 보행환경권 침해와 교통정체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수상한 공모’…안양시 어린이날 행사 [경기판 19면 사회]
안양시가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운영할 단체를 공개모집하면서 입찰규정을 어겨 논란입니다. 업체 선정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특정업체를 돕는 메일을 보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아름다운 축제 ‘성황’…제 19회 인천국제마라톤 [인천판 1면 종합]
3월 31일 인천국제하프라라톤 대회가 문학경기장과 연수구 일대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역대 최다인 1만 2220명의 선수들을 비롯해 약 3만명이 참여해 대회를 함께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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