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최근 처인구 원삼면 좌항리 3·1운동 기념탑 일대에 무궁화 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식수 행사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산림조합 관계자, 공직자 등 300명이 참여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