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인천시 동구 인천문화양조장에서 열린 '전통주학교' 참가자들이 전통주를 만드는 과정 중 하나인 고두밥 식히는 체험을 해보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