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지회장 박광성)는 최근 퇴촌면에 위치한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금개구리 생태복원운동 발대식을 열었다. 이 운동은 산란기간 중 산에서 내려온 금개구리, 두꺼비 등이 도로를 건너 습지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보호함으로써 멸종위기종 개체수를 보존하자는 캠페인이다. /사진제공=새마을운동 광주시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