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우수축제 평가 받아
안성맞춤남사당바우덕이축제(바우덕이축제)가 지난해 12월 경기도내 31개 시·군 중 15개 축제를 선정하는 '경기도 대표축제'에 선정됐다.
21일 안성시에 따르면 안성바우덕이 축제는 최근 문체부 최우수축제로 평가받아 국비 1억7000만원 도비 8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바우덕이축제는 지난해 경기도 대표 경기관광축제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최우수 축제로도 평가받는 등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바우덕이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에게 어필하는 매력적인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안성=김태호 기자 th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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