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 살해 용의자 김모(34)씨가 안양 동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이동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 살해 용의자 김모(34)씨가18일 오전 안양 동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이동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 살해 용의자 김모(34)씨가 안양 동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이동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 살해 용의자 김모(34)씨가18일 오전 안양 동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이동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 살해 용의자 김모(34)씨가 안양 동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이동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 살해 용의자 김모(34)씨가18일 오전 안양 동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이동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씨의 부모 살해 용의자가 안양 동안경찰에서에서 조사를 받으러 이동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