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캘리포니아주와 캐나다에서 대마가 합법화된 후 인천공항 세관에 적발된 대마 밀반입이 급증했다. 14일 오후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세관 직원이 대마 카트리지, 쿠키, 초콜릿 등 대마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