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정부 싹 틔운 '개항장 만세 함성'
임시정부 싹 틔운 '개항장 만세 함성'
  • 여승철
  • 승인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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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서 5월31일까지 전시회
▲ '인천 중구 개항장에서의 만세 함성 전시회' 모습. /사진제공=인천개항박물관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인천 중구 개항장에서의 만세 함성' 전시회를 오는 5월31일까지 중구청 앞에 있는 인천개항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의 3·1만세 함성 ▲개항장에서의 3·1만세 함성 ▲중구와 백범 김구 ▲만국공원과 만오 홍진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에선 3·1운동 당시 인천 중구 일대에서 만세시위가 일어난 장소와 주동인물 등을 조명하고 백범 김구 선생, 만오 홍진 선생과 같이 중구 개항장과 관련된 독립인사의 자료를 살펴 볼 수 있다.

중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천 중구 개항장 일대가 일제 강점기에 독립운동의 구심적 역할을 한 동시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는 기초를 마련한 장소라는 공간적 위상을 알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icjgss.or.kr/open_port/)를 참고하면 된다. 032-760-7864

/여승철 기자 yeopo99@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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