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개장을 앞둔 크루즈터미널. 하지만 버스 정류장 등 대중교통이 없어 불편한 실정입니다. 
타 지자체 역시 크루즈터미널에 막대한 예산을 들였지만 수익이 없어 방치 중인 상황에서 인천항만공사는 어떤 입장인지 살펴봤습니다.

/이용훈·문영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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