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동부권 7개 시·군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발령된 25일 오전 수원시청 앞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서둘러 지나고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