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을 홍보하기 위해 구성된 다국적 '광명동굴 웰커머(Welcomer)'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30명으로 구성된 광명동굴 웰커머 4기는 영어, 중국어, 일어, 베트남어, 네팔어, 몽골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8개 외국어로 외국인 단체관광객 및 팸투어 단체관광객에게 광명동굴을 안내하고 해설한다. /사진제공=광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