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재단, 출범 2주년 기념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광명문화재단, 출범 2주년 기념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 장선
  • 승인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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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은 2019년도 광명시민회관 기획 공연 GMC 초이스 '거장(巨匠) 시리즈'의 첫 공연으로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백건우&쇼팽>을 다음달 20일(수) 오후 7시 30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특히 광명문화재단 출범 2주년을 맞아 기획된 '거장(巨匠) 시리즈'는 피아니스트 백건우, 소리꾼 장사익 등 꼭 한번 만나봐야 할 시대의 거장을 초청해 고품격 콘서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백건우&쇼팽>은 세계적인 클래식 레이블인 도이치그라모폰(DG)을 통해 발매되는 쇼팽 녹턴 전곡 음반을 기념한 전국 투어 공연으로, 백건우 데뷔 이래 처음으로 광명시민들을 만나는 무대이다.


이번 공연에서 백건우는 쇼팽의 곡들로만 채워진 무대를 선보인다. 쇼팽의 녹턴 21곡 중 7곡과 즉흥곡, 왈츠, 발라드까지 모두 12곡을 연주한다. 대중적인 곡들보다 음악적으로 충실한 작품을 선택해 광명시민회관을 찾은 관객에 쇼팽 음악의 정수를 선사하고자 한다. 


올해 데뷔 63년을 맞이한 백건우는 10세 때 해군교향악단(현 서울시립교향악단)과의 협연으로 데뷔했다. 뉴욕 나움베르크 콩쿠르, 부조니 콩쿠르 등 쟁쟁한 세계 대회에서 입상하며 거장(巨匠)의 반열에 올랐고, 2000년 프랑스 문화예술 기사훈장(슈발리에 훈장)을 받았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이다.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에서 가능하며, 회원가입 시 예매 수수료율 없이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2019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카드에 스탬프를 받으면 광명시민회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GMC 관람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 3회 관람 시 장바구니를, 5회 관람 시 티켓북을 증정한다. 스탬프 카드는 공연 당일 광명시민회관 1층 서비스 플라자에서 수령 가능하다.  


또한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 열린광장 <후기게시판>에 공연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공연 및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시민회관팀(02-2621-8845)으로 하면 된다.

/광명=장선 기자 now48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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