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하남새마을금고가 백미 81포(20㎏)를 하남시에 기탁했다.금고측은 각종 행사 등 경비를 절약해 모은 성금으로 쌀을 마련했다.

이점복 MG하남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하남시의 성장에 금고가 기여하면서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하남=정재석 기자 fugo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