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사회적경제 민관 협력 조직인 부평협동사회경제협의회는 '2019년 정기총회 및 상임대표 이취임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부평사회적경제마을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부평구 사회적경제 기업 37개 회원사 중 24개 기업이 참석했다.
지난 4년간 1~2대 상임대표를 역임한 이찬영 전 인천자바르떼 대표에 이어 송영석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전무이사가 새 상임대표로 선출됐다.
/이순민 기자 smlee@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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