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남동구 보건소 2층에 위치한 '장난감 수리센터'에서 어르신들이 고장난 장난감 수리를 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직접 운영하는 센터 비용은 무료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 한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