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안락사 "정당-위법" 논쟁 불붙었다
고양이 안락사 "정당-위법" 논쟁 불붙었다
  • 김현우
  • 승인 2019.02.12 00:05
  • 수정 2019.02.11 20:52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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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2019-02-25 11:56:50
이런병원이 너무 많은데 수원시청 담당자조차 생명존중이없고 귀찮아하는게 문제

남색대문 2019-02-13 12:35:18
포인핸드 찾아본 사람들은 대충 어느병원인지 알텐데.
아직고 이곳으로 아이들 대부분 보내지고 있다는거...
제발 동물보호법이 인간을 위한것이 아니고 동물과 인간의 공생을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했음 좋겠습니다.

김솔아 2019-02-12 10:52:36
눈으로 보고 진단할수있는 수의사란 있을수 없어요.생명을 존중해줘야지.어째서 저 작은아이를.무서워 떨고있는 아이를.본인 판단으로 살 기회조차주지않고 안락사시킬수가 있나요?수의사는 신이 아니에요. 그걸 판단할 자격은 없어요. 치사율이높지않은 허피스인데.기간이 정해져있다면 그대로 지켜야지요.위법을 저질러놓고 너무 뻔뻔해요.

Zai 2019-02-12 10:00:55
어떻게 진단했고, 행했다는 치료는 무엇이며, 그 치료 후 어떤 상태였길래 안락사를 한 건지, 왜 증거를 제공 하지 않나요?

그리고 왜 허피스를 고양이 감기라고 부르겠습니까? 안락사를 바로 결정할 정도면 적어도 고양이 메르스나 사스정도로는 불려왔겠죠.

샤샤맘 2019-02-12 09:24:28
햐 감사 하네요. 팩트를,ㅎㅎ허피스로, 3일 판단, 안락사는 아니죠.입양 대기자도 있었어요.단순 허피스로, 안락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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