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NAVER) 본사 앞에서 네이버 사원노조 '공동성명'(민주노총 화학섬유식품노조 네이버지회)회원들이 단체행동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노조는 앞서 지난해 5월부터 안식휴가,남성 직원 출산 유급휴가,휴식권 보장 등 단체교섭안을 제시 했으나 결렬됐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