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선 지부장, 농업인 실익증진 공로 인정받아
NH농협 연천군지부 이월선 지부장이 농업생산비 절감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 등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지부장'으로 선정됐다.
농협 자랑스러운 지부장상은 전국 157개 농협 지부장 가운데 농업인 실익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공헌도 등을 기준으로 월별로 2명을 시상하고 있다.
이 지부장은 과거 농업경제사업 분야 근무 경험을 살려서 연천군친환경 쌀 유통 확대, 관내 농산물 보관창고 신축 지원, 농업인 안전을 위한 영농장비 공급과 농업인 실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하는데 적극 노력해 왔으며,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연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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