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증 교부식
남양주시 개인택시 신규 면허자 38명이 안전하고 친절한 운전을 약속했다.
이들은 지난 8일 시청에서 면허증을 받은 뒤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택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조광한 시장은 "현재 호평동에 기사님들을 위한 택시 쉼터를 만들고 있다"며 "택시 업계가 시민들의 편안한 발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양주=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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