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7일 병자호란 당시 대쌍전투에서 순국한 장졸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정충묘 제향'을 거행했다. 이날 제향식은 광주문화원과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가 주관하고 문화원 회원 및 유림,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