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춘 강화군 시설공단 이사장 "시민 편에서 최대한 성과내는 공기업 될 것"
연규춘 강화군 시설공단 이사장 "시민 편에서 최대한 성과내는 공기업 될 것"
  • 왕수봉
  • 승인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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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감동' '사회적 가치 우선' 등 목표'
직원들 인식 변화·경쟁력 확보에 역점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 정착을 바탕으로 시민의 편에 서서 시민과 함께 최대의 성과를 도출하는 혁신적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지난 2일 강화군 시설관리공단 제7대 이사장에 취임한 연규춘(59)이사장이 혁신적 변화를 통한 공기업문화 조성을 천명하고 나섰다.

연 이사장은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더 진보된 초일류 공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 뿐"이라며 "시민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는 공단은 존재 가치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고객감동 경영을 통한 고객유치 증대 △사회적 가치 우선경영 △효율적 경영혁신을 통한 공단의 내실화 △안전을 증시하는 신뢰기반 안전경영 등 4가지 경영방침을 세우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연이사장은 "설정한 경영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조직성장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나갈 관리자 양성과 튼튼한 팀워크 함양을 위한 직원들의 인식변화와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직원 상호간 화합을 통해 조직발전을 꾀하는 등 공단의 경쟁력 확보에도 역점을 두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무엇보다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 대한 친절문화 정착과 쾌적한 시설물 관리, 고객 안전을 우선시하는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한 '다시 찾고 싶은 강화'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단언했다.

특히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갑질문화 근절을 위해서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는 인권경영 실천과 함께 저소득층과 시니어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일자리 질 개선 노력에도 주력 하겠다는 의지다.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안도 내놨다. 조직 내 인재를 양성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시스템으로 적재적소에 우수한 인력을 배치하는 한편 노·사간 열린 대화로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지속적인 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연 이사장은 "강화군의 군정목표인 '풍요로운 강화 건설'과 공단의 미션인 '고객만족과 행복경영을 지향하는 으뜸공기업' 목표 달성을 위해 전 직원과 함께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며 새해 다짐을 전했다.

/왕수봉기자 8989ki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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