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첫 병역검사가 시작된 28일 오전 수원시 팔달구 경인지방병무청에서 병역 대상자들이 안과 검사를 받고 있다. 2019년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는 대부분 2000년 출생자이며, 검사를 연기했다가 올해 받아야하는 인원까지 포함 총 32만 5000명이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