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A씨(38·여)와 B씨(41)가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은 위독한 상태에 빠진 28일 오전 경찰이 용의자가 도주한 용인 함박산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화성 동탄의 한 원룸에서 A씨(38·여)와 B씨(41)가 흉기에 찔려 1명이 숨지고 1명은 위독한 상태에 빠진 28일 오전 경찰이 용의자가 도주한 용인 함박산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