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는 인천 남동구와 함께 '2019 남동구 동유럽 무역사절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 기간은 4월7~13일 체코 프라하와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하게 된다. 무역사절단은 바이어 상담과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등 동유럽 시장 개척 활동을 펼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매출 1000억원 이하의 중소제조업체로 모집규모는 15개사 내외다. 신청과 접수는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biz.namdong.go.kr)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은 상담장과 차량 임차, 시장조사, 통역, 항공료 50%(업체별 1인 한함) 등 지원을 받는다.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또는 남동구 기업지원과으로 하면 된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 기간은 4월7~13일 체코 프라하와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하게 된다. 무역사절단은 바이어 상담과 시장 동향을 파악하는 등 동유럽 시장 개척 활동을 펼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두고 있는 매출 1000억원 이하의 중소제조업체로 모집규모는 15개사 내외다. 신청과 접수는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biz.namdong.go.kr)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기업은 상담장과 차량 임차, 시장조사, 통역, 항공료 50%(업체별 1인 한함) 등 지원을 받는다.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또는 남동구 기업지원과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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