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심석희 선수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가 23일 오전 수원지방법원에서 항소심 재판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 등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가 23일 오전 수원지방법원에서 항소심 재판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