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인천 부평구 육군 17사단에서 열린 '새해 첫 신병 입영식'에 참석한 신병들이 경례를 하고 있다. 이날 입소한 300여명은 6주간의 훈련을 마치고 각 부대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